2026. 08. 0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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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은?
- 어제 큐티 묵상한 것처럼 그냥 쉬고 유흥거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쉬고, 하나님 안에서 머물면서 회복하기를.
- 정말 우리 공동체가 주님을 바라보고 서로 교제하는 공동체, 그런 모임의 시간들이 되기를. 내가 거기에 방해되지 않기를. 내가 없는 것이 공동체에 더 유익일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
- 지금의 나는 나의 생각과 기도가 나에게 한정되어 버려서, 그 밖을 잘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나에게서 벗어나서 이 세상과 이 사회를 바라보고 기도하기를. 나의 시야가 좀 넓어졌으면 좋겠다.
- 배우자 기도, 내 미래의 불안함을 위한 기도
- 오늘은 기도가 잘 안 되었다. 집중도 잘 안 되었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참 안 간다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의 반응은?
- ...
- 그런데 내가 그렇게 스스로 판단하는 것도 교만이다. 알고보니 다른 리더들은 나처럼 심각하게까지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 수도 있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일단 맡겨주시는 때까지는 열심히 해야 하는 것 같다. 공동체의 지혜 안에 판단해가기를. 이라는 생각이 지금 반추하면서 들었다.
- ...
- 떠오른 찬양 가사가 있다.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 나의 생각과 욕망대로 되지 않을 것에 대한 두려움과 초조함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전히 나의 생각과 욕망 안에 갇혀있는 나의 모습이다. 주님의 때와 방법에 맡기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 주님, 저보다 능력이 많으신, 제가 생각도 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끌어가실 수 있는 당신을 의지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