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7. 3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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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은?
- 기도에 집중이 잘 되지는 않았다.
- 나는 공동체가 우상이 되어왔는가? 공동체가 우상이 된다는 건 뭘까? 공동체 멤버들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자녀로서 잘 살아가기를 원하는 마음보다 공동체에 녹아들고 잘 나오기를 원하는 마음이 더 컸다면 그것이 공동체가 우상이 되었다는 것일까?
- 이전처럼 마음이 무겁지는 않은 것 같다. 수련회 하면서 무거운 마음이 조금 덜어진 것인지, 아니면 내가 체념한 것인지, 기도에 집중하지 못한 탓인지는 잘 모르겠다.